거북이 터틀맨, TURTLES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 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면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그럼(부끄럼)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북이의 <빙고>.

멤버들의 이름으로 가사를 썼다. 터틀맨, 이지아, 금비, 거북이. 리더 터틀맨이 그들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다.

거북이의 노래는 리듬이 신나고 쉬워서 한번 들으면 자꾸 따라 하게 된다. 가사가 밝고 긍정적이다. 우울하거나 힘들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팬들이 거북이를 잊지 못하는 이유 아닐까.

 

거북이는2001년 3인조로 데뷔했다.

인기곡으로 <사계>, <빙고>, <비행기>등이 있다. 당시 다른 그룹들이 사랑, 연애 등을 주로 노래한 것에 비해 거북이는 여행, 꿈, 행복 등을 노래했다. 하지만 리더 터틀맨는 2008년 4월2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면서 사실상 팀은 해체되었다.

 

2020년 말 엠넷의 ‘AI 음악프로젝트 다시 한 번’에서 첫 번째 주인공으로 거북이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고 ‘터틀맨’이 등장했다.

2008년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뒤 12년 만에 AI기술을 통해 완전체로 무대에 돌아왔다. 거북이의 멤버였던 금비와 지이가 오랜만에 나와 노래를 부르며 터틀맨을 그리워했다.

 

방송이후 거북이 전체 음원 평균 스트리밍이 169%증가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는 ‘비행기(168%)’, ‘빙고(246%)’였다.

 

글 네버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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