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서 주는 행복 연남동 바람커피

공간에서 듣는 음악과 커피 향은 또 다른 추억 여행을 만들어준다.

바리스타(이담)는 손님과의 대화를 통해 취향과 함께 맞는 커피를 추천한다. 
10여 종의 산지별로 좋은 생두를 골라 준비하고, 좋은 산미로 신맛, 단맛, 쓴맛, 밸런스로 로스팅 과정을 한 뒤 바리스타의 핸드드립으로 커피 향과 함께 설레게 만드는 커피 한 잔이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담 …….커피의 신맛?
신맛은 커피의 중요한 존재이다. 한국 사람은 기본적으로 신맛과 쓴맛을 싫어한다. 
커피는 신맛과 쓴맛 그리고 단맛이 기본 베이스다. 서양인들은 레몬의 신맛, 쓴맛이 생활화 되다보니, 거부 반응이 없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김치의 신맛 외에는 시큼하다는 향이 느껴지면, 바로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한 잔의 커피를 로스팅한 다음 핸드드립으로 커피 향과 설명으로 맛을 천천히 음미 하게 되면, 신맛, 쓴맛의 거부 반응은 사라진다. 새콤하면서, 과일향이 나는 원두를 입안에 머금고 천천히 음미하면, 커피의 새로운 길을 향해 눈을 뜨게 된다.


세계 3대 커피
세계 3대 커피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넘버원, 예멘 모카 마타리,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 ‘세계 3대 커피’이다. 이 커피의 매력은 밸런스가 잘 맞는다는 것이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넘버원은 아주 높은 고산지대에서 재배하다 보니 소량만 생산되며, 맛의 특징은 신맛, 단맛, 깔끔한 맛이 나며, 영국 왕실에서 즐겨 마실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예멘 모카 마타리는 고지대에서 재배되고 토양이 화산암으로 이뤄져 있는 곳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풍부한 미네랄이 특징이다. 맛의 특징은 과일향이 풍부하며, 단맛, 쓴맛이 고루 느껴지며, 질적으로 최상급으로 분류된다.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는 하와이 섬 자체가 화산섬이라 영양분이 풍부하다. 맛의 특징은 꽃 향과 과일향이 은은하며. 신맛과 함께 깔끔하다.

공간에서 주는 행복
커피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공간은 또 다른 인연 혹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 기분과 날씨에 따라 어떤 커피를 선택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또 다른 행복을 알게 된다. 그러한 행복을 알게 해준 장소, 그 곳이 연남동 바람 커피 공간이다.

 

바람커피로드  다큐멘터리 줄거리
이담은 풍만이라는 이름의 커피트럭을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커피여행자이다.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낡은 트럭, 얄팍한 잔고의 통장으로 대변되는 가난한 여행이지만, 그가 가는 곳엔 항상 그의 커피를 기다리는 사람과 공간이 있고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커피와 인생이 서로 닮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게 된다. 커피 여행자 이담의 여정을 담담하게 담아낸 이 이야기는 치열한 삶 속의 우리에게 건네는 커피 한 잔의 휴식 같은 영상편지이다.

(제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간XASY] 다큐멘터리 영상상영회 글 가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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