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2021 여우락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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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2021 여우락 페스티벌 7월2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 달오름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여우락' 우리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과감한 시도를 하는 명실상부한 '우리 음악 실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전통과 동시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음악적 시도로 지난해 까지 누적 관객 6만3000명, 평균 객석 점유율 93퍼센트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마니아층을 확보해 최근 대중문화계에 불고 있는 국악 열품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여우락'은 기존의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이 프로그램을 이끌던 이원체제를 벗어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인 체제를 도입했다. 페스티벌의 방향성과 프로그램 구성을 보다 명료하고 일관성 있게 꾸리기 위해  올해의 디렉터에는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폭넑은 장르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 박우제가 선정됐다.

박우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거문고 연주방식과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 과감한 협업을 통해 축적된 그의 남다른 도전 정신과 색다른 시각이 2021 '여우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 여우락 페스티벌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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