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와 함께 여름을 나는 법 같이 바다로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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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예전에는 그저 애완견으로만 대하여 집에 방치하는 가정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생을 같이 살아가는 반려동물로서 산책을 넘어서 같이 여행을 가는 추세이다.

 

반려견들도 오감을 느끼는 동물인만큼 새로운 경험을 할 곳은 없을까 찾았다면 마침 더운 여름 반려견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바다를 추천한다.

 

양양, 영월, 고성, 청평등 '멍비치'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해수욕장과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 및 노천온천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멍비치는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반려견을 위한 시설과 구명조끼가 준비되어 있으며 파라솔도 만원 정도에 하루 종일 대여 가능하다. 사람은 1인당 5천원 강아지는 7kg 5천원 ~15kg 만원 그 이상은 만오천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이 가능하다.

 

매년 40일만 열리는 멍비치인만큼 간식 이벤트도 같이 진행하고 있을 때가 있으니 잘 살펴 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또한 소형견과 대형견 크기에 따라 펜스가 쳐져 있으니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으며 반려견들이 신나게 놀고 난 후 이용할 수 있는 샤워시설 또한 준비 되어 있으니 그 날 하루는 걱정 없이 뛰어 놀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누는 사용이 안 된다고 하니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강아지들과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강아지 노천온천을 추천한다. 강아지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 안에 내장되어 있는 시설로 강아지가 이용이 가능한 노천 온천, 수영장이 준비 되어 있으며 숙소에 따라 강아지 욕조, 타월도 같이 준비가 되어 있다.

 

영월, 양양 등의 위치 하여 있으며 시설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이처럼 점차 늘어나는 반려동물 동반 시설을 이용하여 같이 여행을 다니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여행을 가기 위해 어렵게 반려동물 호텔을 예약하고 맡기는 것보단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견을 위해 같이 여행을 가는 문화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취재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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