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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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은 189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 한 해변 입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국내에 맞게 재해석한 제도로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민간단체등이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제주도에서 반려해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시범 사업에는 하이트진로,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맥주등 3개사가 참여해 표선,금능,중문 해변을 관리 했으며 시범사업으로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전국 11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바다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함께 가꾸는 나만의 반려해변을 만들어나가냐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학교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2년(연장가능)이며 연 3회 이상 해변 정화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보호 인식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연 1회 이상 실시해야한다.

 

이화 함께 모든 참가자는 해변에서 수거한 해양 쓰레기의 종류와 수량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클린스웰'을 이용해 기록 해야 한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이ㅔ 참여를 희망랄 경우, 제주지역 소재 해변은 제주시새마을회(064-722-2425) 서귀포시 새마을회(064-739-7836) 인천, 경남, 충남지역 해변은 해양환경공단(02-3498-8569) 으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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