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아빠 김수정
20년 만에 신작 '사망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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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둘리' 요리보고 저리봐도~ 만화가 김수정 작가가 20년 만에 신작 만화 '사망유희'를 들고 독자들에게 인사한다..

 

1975년 한국일보 신인 공모전 '폭우'로 입선하며 데뷔한 김수정 작가는 아기 공룡 '둘리'를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원작 만화 인기로 TV 시리즈, 둘리 거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대표 캐릭터 둘리는 올해로 38살이 되었다. 둘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둘리를 다룬 패러디가 유튜브를 통해서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작 '사망유희'는 생사를 다루는 이야기로 교통사고로 죽은 남자가 저승에서 원수들을 만나 귀신 되기 잘했다. 등 네 가기 이야기를 담았다. 사망유희는 사회와 문제 이런 것들을 좀 더 소통하면서 그리고 싶었다는 김 수정 작가는 '아동문화'라는 대중의 인식 때문에 그동안 자제했던 표현의 자유를 거리낌 없이 풀었다고 한다..

 

1996년 '얼음별 대모험'의 총감독 이후 TV 시리즈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소설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김수정 작가가 'B급 만화 사망유희'라고 하는 건 B급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욕구로 살아오면서 인생을 돌아봤을 때 우리 역시 'B급인생' 이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B급을 붙었다고 한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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