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로애락을 서커스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안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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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로애락을 서커스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안재현

 

관객과 호흡하는 예술 서커스. 서커스는 다양한 장르로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희로애락을 느끼게 한다.

많은 예술인은 순수한 창작물로 대중과 소통하려 한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대중예술이라는 하는 건 순수한 창작활동으로 온몸으로 표현하고 몸짓과 손짓으로 어떠한 감정을 표현하고, 대중들과 소통의 눈빛으로 그 어떠한 느낌으로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한다.

 

봉앤줄 아티스트 안재현 그는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5년간 활동하던 중 서울거리창작센터에서 서커스 전문양성과정 워크숍을 들으면서, 서커스와 인연이라는 줄을 잡는다. 워낙 스포츠를 좋아하는 안재현은 서커스가 스포츠와 같은 느낌을 받고, 프랑스 국립 서커스예술센터에서 공부하며, 한국의 서커스 아티스트 1호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서커스 하면, 천막 극장에 동물, 쇼, 기예 등으로 서커스 곡예사들이 관객과 호흡을 한다. 지금의 서커스는 예술을 표현하는 창작예술로 곡예사가 아닌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지금까지 작품활동으로 [취하라] [나, 봉앤줄] [외봉인생] [태움] [잇츠굿] [스러지다] 연출했으며, 서울거리창작센터에서 서커스 워크숍, 다양한 페스티벌 공연, 서커스 시즌제를 진행하며, 서커스 작품을 선보인다.

 

안재현 아티스트는 가장 육체적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서커스는 인간의 내면을 작품으로 표현하면서, 국악과 함께 철학적으로 전달한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거침없이 하늘로 올라가 떨어지는 1초의 기적에서 다시 날아오르는 모습은 내가 되고, 우리가 된다. 대금의 맑고 깊은 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판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6m의 높이에서 즉흥과 호흡으로 말한다.

 

 

문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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