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직장인들의 마음을
달래는 에세이 '퇴근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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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일과 함께 나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책 소개란의 가장 첫 줄이다. 씨네 21기자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CGV 씨네 라이브러리 '이다혜의 북클럽'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등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그런 그녀의 경험과 인생이 담긴 신간 '퇴근길의 마음'은 그녀의 표현을 빌려 끝도 없이 몰아치는 일의 파도에서 헤쳐나가는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또한 끝없는 업무의 굴레에 지쳐 갈 길을 잃은 직장인들에게 밟아왔던 길을 되돌아볼 시간을 주는 힐링 북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같은 업무를 반복하다 보면 우리는 '쳇바퀴 같은 일상'이라고 흔히 표현하고는 한다. 그러나 그런 쳇바퀴 일상에서도 분명히 배울 점은 있으며 같은 일상에서도 재미를 찾는 사람, 돌파구를 찾는 사람 등 다양하게 지루함을 부숴나가는데 그러한 사례를 관찰하며 책에 담아낸 듯하다. 또한 뒤로 갈수록 번아웃이 왔을 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 때문에 마음이 지쳐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현재 베스트샐러인 '퇴근길의 마음'은 14,850원으로 인터넷 혹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EBook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앨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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