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서늘한 스릴러 영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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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서늘한 스릴러 영화 '올빼미'

 

맹인이지만 어둠 속에서만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침술사 경수가 어의에게 재주를 인정받아 들어가게 된 궁에서 우연히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그로인해 겪게되는 위태로운 상황과 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게 폭주하기 시작하고 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아낸 영화이다.

 

류준열과 유해진이 주연으로 나오며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의 연기력이 증명된 탄탄한 조연이 출연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서 공개된 초의 짧은 예고 영상에서 보여준 류준열의 맹인 연기는 특히 놀라움을 자아냇다.

 

11월 23일 개봉 예정인 올빼미는 간만에 정극 연기를 선보인 류준열과 최근에 예능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던 유해진의 진지한 왕 연기는 반전매력과 함께 놀라운 흡입력을 보여주며 개봉예정작 중 기대지수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앨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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