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들의 천국
홀리와 엘리의 마스코트 탐험전

롯데월드몰에서 8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 중인 마스코트 탐험전이 인기다. 키덜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레트로풍 분위기부터 입구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마스코트의 사전적인 의미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어 간직하는 물건이나 사람이라는 뜻으로 표현된다. 누구에게나 '행운의 마스코트'를 갖고 있듯이 우리의 추억 속 마스코트 캐릭터가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는 이 곳은 꽤 진귀한 풍경을 가졌다.

 

켈로그의 토니, 맥도날드 피에로, KFC 할아버지, S-OIL의 구도일 등 우리가 캐릭터를 보기만 해도 그 기업을 떠올리지만 별 생각 없이 지나갔던 캐릭터들도 전시회에서 만나면 꽤 반갑고 아는 마스코트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기업의 캐릭터 뿐이 아닌 우리의 추억의 꿈돌이, 88올림픽 호돌이 등 한 행사를 대표하던 캐릭터들까지 우리를 반겨주어 가족들이 같이 즐기며 추억을 공유하는 또 다른 추억을 쌓기도 좋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같이 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마케팅 쪽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작 쪽을 장래희망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료 수집에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현재 성인과 청소년은 15000원 어린이는 10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넉넉한 시간대에 운영하고 있으니 가을 나들이 코스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취재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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