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했다면 한 번씩
겪는다는 '며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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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는 사춘기 50대가 되고 나서는 갱년기를 겪는다. 그렇다면 며느라기는 무엇인가? 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드라마에서 뜻하는 의미를 보자면 결혼을 하고 집안과 집안이 하나가 되며 겪는 갈등을 며느라기라고 칭하는 듯 하다.

 

원작은 신지수 작가님의 며느라기 웹툰이다. 책으로도 발매하였다. 처음 카카오티비에서 방영 되었던 며느라기는 현실에서 며느라기를 겪었던 많은 어머님들과 현재의 며느리들이 공감을 하며 점차 주목을 받아 현재 시즌2까지 나왔다.

 

결혼을 한 며느리라면 겪을 시댁과의 스트레스, 자녀 계획을 세우며 생기는 회사와의 갈등, 임신을 하게 되며 겪는 몸의 변화 등등 다들 한 번씩 겪는 상황과 감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나타낸 드라마이다.

 

박하선이 주인공 '민사린'을 연기했으며 권율이 남편 '무구영'을 연기하며 현실에서 다들 한 번씩 만나봤을법한 신혼 부부를 연기했다.

 

일부 남성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믿기지 않는 현실이라고 작가의 상상이라고 비판 하는 내용도 있었으나 여성 시청자들은 겪한 공감을 하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결혼 선배들이 알려준 며느라기를 어떻게 잘 넘길 수 있을 것인지, 결혼 생활을 지속하며 민사린이 겪는 감정의 변화와 시댁과의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가는지를 담백하게 담아낸 단편 드라마 며느라기는 왓차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방영한다.

 

앨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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