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백조와 박쥐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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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베스트샐러 '나미야 잡회점의 기적'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 추리 소설계 최고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작가이다. 이번 장편소설 '백조와박쥐'는 데뷔 35주년을 맞아 출간된 소설로 한국어판 기준으로 총 568쪽, 원고지 2천 매가 넘는 대작이다.

 

'백조와박쥐'는 33년 전 살인사건이 발생한 데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가해자의 아들 가즈마와 피해자의 딸 미레이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나는 악연으로 진실을 찾기 위해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간결하면서도 속도감으로 탄탄한 전개는 무거운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 추리소설의 본연의 재미와 함께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백조와박쥐' 작품 번역 또한 2007년부터 히가시노 게이노의 주요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겨온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양윤옥이 이번 작품 '백조와박쥐' 번역을 맡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애도가오란포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한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의학 미스터리, 추리소설, 판타지 소설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현재 히가시노 게이노의 '백조와박쥐'는 종합 5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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