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세이지 (KATZ seljl)

카츠세이지 연주는 부드럽고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하는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은 듣는 사람들을 흥분되게 하는 연주로, 섬세한 테크닉과 화려한 기교와 주법으로 하와이 음악뿐 아니라 클래식,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선보인다.
음악과 인연은
중학교 때 우연히 친한 친구의 피아노 연주로 비틀즈곡인 'Let lt be' 연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비틀즈 음악을 사랑하게 된다. 이후 비틀즈 곡을 카피하는 밴드를 결성하면서, 음악과 인연이 시작된다. 밴드를 시작하면서 포지션은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는다. 이후 일본의 최고의 록밴드 'KODOMOBAND'
4년간 활동을 하며, 300회 이상 라이브 투어 공연과 뉴욕에서 레코딩 참여로 프로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다.
하와이 음악 그리고 우쿨렐레 인연
록 음악 활동을 하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아이돌 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우쿨렐레 연주 제안이 들어온 계기로 하와이 음악과 인연이 되었다. 악기의 장단점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 편곡으로 연주한 결과 큰 사랑을 받게 된다. 이후 그는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우쿨렐레 뮤지션 중 한 명으로 무대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에 많은 매력을 가진 뮤지션으로 인기를 얻는다.
카츠세이지는 뛰어난 실력과 노래로 TV 출연과 CM송, 작곡, 편곡, 프로듀싱, 우쿨렐레 교본 출판, 워크숍으로 활동을 하며, 여러나라 페스티벌, 콘서트 음악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한국에서도 우쿨렐레 교본 출판과 콘서트로 많은 팬을 확보하며, 사랑을 받는 카츠세이지.
2022년 상반기 콘서트 일정에 바쁜 카츠세이지는 현재 솔로 콘서트는 도쿄, 롯폰기, 비틀즈음악 콘서트는 우쓰노미아, 생일 콘서트는 시부야, 도쿄 일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콘서트가 이루어져서 많은 팬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고 싶다고 한다.
바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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