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지금 우리 앞의 가장 새로운 물결” (공식블로그 새소년소개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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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년.

‘새소년’은 ‘new’와 ‘bird’, 중의적 의미라고 한다. 보컬 황소윤이 인사동을 다니던 중 우연히 80년대 잡지였던 ‘새소년’을 발견하고 이름을 따왔다고,

 

새소년은 2016년에 결성되어 2017년 싱글앨범 <긴꿈>으로 데뷔했다.

클럽으로 공연을 다니면서 블루스, 사이키멜릭, 록, 얼터너티비, 신스 팝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독특한 음악으로 주목받아 이름을 알렸으며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화제에 오르기 시작했다.  2016년 ‘신한카드 펜타루키즈 은상’을 수상하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싱글을 낸지 6개월 만에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여름깃’을 가졌다. 티켓팅 1분만에 완판되었다.

공연 당시 혁오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혁오밴드의 오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소년을 듣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 오프닝 공연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공연은 2시간동안 이어졌는데 오프닝 30분은 혁오의 공연, 나머지는 EP<여름깃>의 수록곡과 데모곡등을 연주했다.

멤버는 황소윤(보컬, 기타), / 유수(드럼)/, 박현진(베이스)이며 2018년 제15회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2018년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했다.

 

 

새소년

우리가 가만히 손가락 사이로

흘리워 보냈던 지금은 이미 타올랐구나

순간은 멈춰서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볼 그때에 맞춰 달아나버려

그댈 쫒아 다시 한번 걸어가다 보면

맞닿은 곳에서 다시 흩어져버린

미래가 보이는 저기 저 빛에서

계속 나를 비추네 나를 부르네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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