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디자이너 하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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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이너는 기존의 인물, 사물의 특성을 살려서 디자인한다. 하진수 디자이너는 캐릭터에 스토리를 만들고, 디자인하면서, 대중과 소통한다.

 

락음악의 거친 모습을 친숙한 캐릭터로 디자인 하여 대중들과 더 가까워지는 멋진 상상을 하고 그는 팬들과 소통하며, 호흡을 하면, 어떤 캐릭터가 나올까? 생각하고 디자인한 결과 뮤지션은 당연히 대만족을 하고, 대중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기존 방식보다는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연구한다. 그의 끊임없는 연구는 뮤지션 의뢰를 받자마자 그들의 음악을 많이 듣고,  연주도 해 본다. 그 감성 그대로  캐릭터 디자인을 구상하면서, 다음 단계로 작업한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감성을 그만의 색으로 표현하며 티셔츠, 케이스, 브로치, 컵, 가방, 스티커등등 뮤지션의 포인트를 살려서 많이 알려질 수 있는 캐릭터를 작업한다.

 

다양한 캐릭터는 상상이 세상을 인식 할 수 있게 표현 하면서, 디자이너의 의도와 표현은 일치하는 효과가 보여준다.

언어로 세상을 표현 하기보다는 캐릭터와 디자인을 아티스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면, 각기 다른 해석보다는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공감하며 또 다른 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우리 생활 문화속에서 표현하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캐릭터는 디자이너의 철학과 기술적인 요소로 탄생하고 창조해내며 우리에게 또다른 예술에 한발짝 다가서는 발걸음이 된다.

 

하진수 디자이너는 블랙홀, 박창곤기타리스트, 해머링, 플라멩코기타리스트 선재형등 대표적인 뮤지션의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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