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을 노래하는
“버디즈” 2번째 음반 출시... 제목은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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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와 (전)양평 읍장 출신의 김승호가 호흡을 맞춘 팀 “버디즈”가 첫 번째 음반인 “추억의 갈산 공원”에 이어서 새로운 양평의 노래로 두 번째 음반인 “두물머리”를 8월 6일 정오에 출시했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장소이며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두 번째 음반인 “두물머리”도 하타슈지가 작곡하고 김승호가 작사하여 만든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타슈지는 음악학박사학위를 소지한 전문 기타리스트로 국내 유명한 가수인 김도향님, 한대수님등 많은 음악인들과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하면서 작년까지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 양성을 위하여 힘쓰다가 양평으로 귀촌하였고, 김승호는 양평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강상면장, 양평읍장으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은퇴하였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두사람은 일선에서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면서 현재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 양평을 알리고 행복한 세상을 노래하자는 마음이 통하여 ‘버디즈’라는 팀을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2021년 4월에 양평읍에 위치한 갈산공원을 배경으로 ‘추억의 갈산공원’을 1집으로 발표하고 이번에 양서면에 있는 ‘두물머리’를 배경으로 2집 음반을 발표했다.

 

두사람은 앞으로도 지역을 알리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고 노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리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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