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개관 32년 만에
최초로 대관료 면제한다 (Korea)

예술의 전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계를 위해 1988년 개관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대관료를 전액 면제한다.

다음달 10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오페라하우스인 오페라극장, CJ토월극장, 자유소극장과 음악당인 음악당콘서트홀,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6개 공연장의 대관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띄어 앉기 공연, 무관중 공연 진행시에 해당된다.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공립 및 지자체 소속 예술단체와 공공기관이 주체하는 행사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우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공연계에 예술의전당의 대관료 면제 혜택은 민간 공연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IBK챔버홀이나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연주회는 대부분이 금전적 이윤과는 거리가 먼 대관자가 사비를 들이거나 문화예술지원기금을 받아 시행하는 음악회이다. 대중들의 관심이 덜한 순수예술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데 예술의전당의 지원은 문화, 예술,공연계에 단비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6개의 공연장에 총 94회의 음악회와 14건의 공연 대관 일정이 있다고 한다. 이번 예술의 전당의 지원책은 정부의 감염 예방 노력에 동참하고 중앙재난안전본부의 지침에 의거해 진행할 예정이다.

예술의 전당 유인택 사장은 “예술의 전당이 지원 기관은 아니지만, 공연 예술계가 생사의 기로에 놓인 현 상황에 책임감을 갖고 민간 예술계의 고충을 분담하고자 이번 지원책을 지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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