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도 걱정 없는 식물성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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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식물성 우유인 두유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씩 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국인에게 과반수가 유당불내증이 있어 유제품을 먹지 못한다고 하지만 제과, 제빵, 음료등 다양한 음식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인 우유를 생활에서 아예 배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유를 먹고 배가 아프고 화장실에서 아팠지만 빵도 포기 못하고 라떼도 포기할 수 없고 혹은 든든하게 아침 대용으로 먹을 음료를 찾는다면 식물성 우유에 주목을 해 보도록 하자.

 

대체제로 많이 보편화된 두유를 제외하고서 귀리 우유와 아몬드 우유가 요즘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기존의 우유보다 칼로리도 낮으면서 동물성 유제품이 아닌 견과류에서 추출한 특유의 고소함으로 유당불내증인 사람들에게도 환영을 받지만 비건 제품으로도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우유와는 또 다른 담백함을 가진 식물성 우유는 처음 먹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초코맛, 당이 포함된 우유, 무가당 두유등으로 나뉘어져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커피에 사용되는 용도로 나온 귀리 우유,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은 아몬드 우유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나온 제품들을 손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동물성 우유와는 달리 마시고 난 후 입안에 깔끔한 뒷맛이 남으며 음식의 풍미를 더 살려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점차 식물성 우유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올리브영이나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다이어터, 비건, 유당불내증 환자 외에도 호기심에도 가볍게 접근하기 좋다.

 

현재까지 나온 식물성 우유로는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캐슈넛 우유, 쌀 우유 등이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기에도 비만 걱정 없이 가볍게 먹이기 좋은 제품이니 우유가 몸에서 받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식물성 우유로 바꿔주도록 하자.

 

 

 

취재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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