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전주콘서트 자발적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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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전주 콘서트 연기에 대해 자발적으로 미룬 것이라고 전하며 오해 풀기에 나섰다.

 

이승환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훈아는 안되고 이승환은 된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하며 글을 올렸다.

 

그는'기사 제목에 현혹되지 마시지 바란다'며 현재 전주늬 거리두기 2단계이고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은 법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등록 공연장이지만 전국적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저희가 선제적으로 공연을 자발적 연기한 상황 이라고 밝혔다.

 

이승환이 이같이 해명에 나선 이유는 가수 나훈아 콘서트 연기로 불똥이 튀었기 때문이다.

 

앞서 나훈아는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등록 공연장이 아닌 경우 공연이 불가 하다는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결국 공연을 연기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 여는 공연은 방멱수칙을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진행할 수 있다.

 

등록 공연장이란 공연을 주요 목적으로 무대 시설을 갖추고 공연법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한 뒤 운영하는 시설이다.

 

취재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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