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악기 해금의 매력을

김용선 연주로 알게 되다

해금악기는 2010년 주인공(배우 한효주)이 해금 연주자로 나온 사극 '동이'가 방영된 이후 해금을 배우려는 일반인들의 관심이 늘어났다. '동이'에서 해금연주곡 천애지아(하늘끝에 이르는 바람)곡으로 해금의 매력을 더욱더 느낄 수 있었다.

해금
 해금은 8음이란 전통악기로 8가지 재료로는, 금(金·쇠), 석(石·돌), 사(絲·실), 죽(竹·대나무), 포(匏·바가지), 토(土·흙), 혁(革·가죽), 목(木·나무)을 말한다.  8가지 재료를 모두 사용하여 만드는  유일한 악기는 해금 뿐이며, 울림통는 오동나무, 공명통는 대나무 뿌리, 활대는 대나무와 말꼬리, 현은 명주실로 만든다.

김용선 연주자는 해금은 연주하는 사람의 감성과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악기로 밝은 느낌과 어두운 느낌을 모두 갖고 있어서 연주하면서도, 연주자의 감정이 묻어난다고 한다. 

'애절한 음색은 두 줄의 현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음색'

연주자 김용선이야기
전통이 있는 도시 전주에서 자라면서, 국악은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어느날 부모님의 권유로 국악악기 해금을 만나게 된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두현을 연주하는데, 자연스럽게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국악인 인생이 시작되어, 지금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해금 연주자로 전통에 충실한 연주단으로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악,궁중연례악등 궁중음악을 계승하는 김용선 연주자. 
 2017년 1집 발매 콘서트를 하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즐겁고 내가 행복한 것을 하자' 라는 생각으로 'Color my life' 베이스, 기타, 피아노 음악을 베이스로 해금만의 독특한 느낌으로 연주함으로써, 관객들과 소통하며, 해금의 또 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국악인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김용선 연주자의 연주가 기대된다.

김용선 프로필

국립국악중.고등학교 졸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음악학박사 졸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2012. 05. 24. 해금독주회 "청유"
 2017. 12. 14. 1st 앨범발매콘서트 "COLOR MY LIFE"
 1st 앨범 "COLOR MY LIFE" 발매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전수자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한양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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