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링(Hammering)

‘해머링(Hammering)’은 망치로 난타하다, 맹타 등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듣는 이의 가슴에 내리꽂히는 음악을 추구하는 해머링 밴드의 색깔을 보여주는 이름이다. 2013년 EP앨범 <Hammering>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슈퍼루키 은상을 수상했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06년부터 매년 여름 인천에서 3일 동안 열리는 록페스티벌이다.) 그들은 무대에서의 강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 번 공연을 본 관객은 해머링을 절대 잊을 수 없게 만든다.

 

해머링 밴드는 뉴메탈 장르로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얼터너티브 록의 영향을 받았다. 거기에 그루브메탈과 힙합, 테크노의 요소를 섞어 1990년대 후반의 세기말을 표현했다.

보컬은 현대적 팝과 락의 멜로디에 목을 긁어 소리 내는 스크리밍과 샤우팅, 그로울링의 묵직한 창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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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링은 2015년부터 노머시페스트를 주최했다. 노머시페스트는 헤비메탈의 활성화와 국제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이와 매칭되는 국내 밴드 라인업을 구성한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해외 밴드의 출연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국내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한 새료운 방안을 제시하려고 노력 중이다.

 

 

7월 정규 앨범

해머링의 정규 2집은 2020년 초 판데믹 시대를 관통하며 겪은 사건들을 컨셉트 앨범으로 구상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강력한 리프와 해머링 특유의 Groove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헤비메탈의 여러 장르( 심포닉, 뉴 메탈, 랩 메탈, 프로그레시브, 메탈 코어, 오리엔탈 음악)와 Groove한 리듬을 접목하는 실험적인 작업에 주력했습니다.

총 9곡 트랙으로 국내반은Dope Records를 통해 발매되며, 일본 파워 메탈의 독보적인 레이블인 Rubicon Records을 통해 일본반을 발매합니다.

 

 

해머링 멤버는

염명섭 (기타, 보컬) / 유진아(베이스) /김용훈(드럼) / 유비(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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