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국제 악기 전시회 (MUSIC-CHIN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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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냄쇼(NAMM show)’, 독일의 ‘뮤직 메세(Musik Messe)’와 함께 세계 3대 악기 전시회로 꼽히는 상해 국제 악기 전시회는, 매년 관악기를 포함하여 현악기, 타악기등 모든 악기 회사가 참여하여 여러 종류의 악기를 전시하는 행사이다. 전시회에는 우아하면서도 익숙하다고 할 수 있는 피아노의 선율을 포함하여 낭만적인 기타 소리, 사람들을 들썩이게 하는 드럼의 비트, 전자 악기의 출현에 따라 색다른 음색의 각종 전자 피아노, 전자 드럼등 의 소리로 가득하다. 악기 전시회라는 말이 무색하게, 악기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악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모두 마치 하나의 큰 콘서트 장에 온 것처럼 부스에서 열리는 게릴라 콘서트를 보고, 즐기는 사람들로 문전 성시를 이루었다. 이번 악기 전시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평소에 관심있던 회사가 전시한 신제품이나 기존에 있던 상품이 전시되어있는 것을 보러 가는 관람객들로 북적 였지만,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것은 일반적인 악기뿐만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몇가지의 악기들이 있었는데, 바로 첫번째는 중국의 악기사 北京星海钢琴集团有限公司에서 중국 국경절 7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3가지 버전의 피아노였다. 두번째로 이목을 끈 악기는 Cordoba 회사가 전시한 기타였다. 이 기타의 모습이 영화 ‘코코’에서 주인공이 들고나오는 기타와 같은 모습이라는 점이 그 영화를 재미있게 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상해 국제 악기전시회에서는 이날(10월 12일) 得理电子(上海)有限公司 대표를 포함해서 吟飞科技(江苏)有限公司,CME公司,深圳市蔚科电子科技开发有限公司 등의 과학 기술 관련 회사의 대표급 임원진들이 참여한 ‘국제 MIDI 기술’과 관련된 원탁 논단을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 MIDI 기술에 관련된 주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과연 세계 3대 악기쇼라고 불리울 만 한 스케일과 공연성을 모두 갖춘 2019 중국 상해 국제 악기전시회는 2019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에 걸쳐 전시되었으며, 오는 2020년에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동안 전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올해의 기회를 놓친 각계 악기 관련 종사자분들이나, 혹은 자신이 악기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누구나 전시회를 즐길 수 있으니 내년 악기 전시회를 보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IDI 기술이란?

악기 디지털 인터페이스(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의 약자로, 전자 악기끼리 디지털 신호를 주고 받기 위해 각 신호를 규칙 화한 일종의 규약이다. 즉, 악기와 컴퓨터, 악기와 악기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언어와 통로의 신호 체계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본래 팝 음악을 생산하기 위해 전자 악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로 국한되었다. 그러나 1983년 8월에 출시된 <Blue Monday>는 각기 다른 악기들이 다른 악기나 컴퓨터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하였고, 전자 악기와 음악 소프트웨어의 판매와 생산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MIDI기술이 가져온 이러한 창의적인 잠재성은 1980년대 음악 산업을 부활시키는데 기여를 했다.

[WIKIPEDIA ‘MIDI’ 출처, 더 많은 역사와 정보는 위키피디아 참고 바랍니다.]

  • 2019년 중국 상해 국제 악기 전시회 관련 정보

장소: 上海新国际博览中心 (龙阳路2345号)(상해 신국제 박물관)

일시: 2019. 10. 10~10. 13 (共4天)

  • 2020년 중국 상해 국제 악기 전시회 관련 정보

장소: 上海新国际博览中心 (龙阳路2345号)

일시: 2020. 10. 28 ~ 10. 31 (共4天)

​취재: 매력있는 기자 오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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