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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바뀌는 셰프의 음식과 그 음식 이야기
22번째 애피소드 : 그때 그 시절
‘이준’셰프 어릴 적 그 시절 추억들를 요리로 담아 만든 코스요리
어렸을 때 장이 들어섰을 때 먹었던 뻥튀기, 소풍날 어머니가 싸주신 김밥, 재미있게 먹었던 청포도 봉봉 음료수, 운동회때 했던 박터뜨리기, 편식 했던 야채들…….
어렸을 때 느낄 수 있었던 그 감정들을 요리에 담아내려 노력하신 ‘이준’셰프의 열정이 눈에 보이는 레스토랑 스와니예
스토리를 요리로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나에게도 특별한 스토리요리 이었다.
익숙한 재료, 익숙한 맛으로 만들어낸 최상의 요리. 봉봉음료수로 만든 음식, 뻥튀기로 만든 음식, 달고나로 만든 음식 등 재미있고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다.
매장 : 스와니예(SOIGNE)
위치: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39길
취재 요리하는 기자 정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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