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향기의 느낌처럼 연주하는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거장 
'오카자키 린텐' 

TV, 드라마, 광고 음악으로 우리에게는 익숙한 그 음악

너무나 유명한 일화가 되어 버린 이야기 
10년전 한 팬의 메일을 받고 인연이 되어 한명의 팬을 위해 한국과 인연이 되어 매년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계시는 핑거 기타리스트

오카자키 린텐 일본에서 기타 솔로 음악으로 대중화 시킨 시작으로 그의 음악은 공중파를 타기 시작한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잔잔하면서 즐거움과 함께 약간의 어깨의 흔들거리면서 입가에는 미소가 저절로 느껴지는 음악 스타일이라고 할까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주가이기도 하다 ‘토토라의 섬’

‘구름 위의 작은섬’  너무나 사랑받는 곡이다. 

(질문) 세계적인 스타가 팬 한사람을 위해 팬의 나라로 방문 하는 건 놀라운 일 같습니다. 
(답변) 저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 라이브를 보고 싶은데 군대를 가야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본에는 없는 시스템이라 그리고 한국 사람이 일본 연주자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니 저에게 신선한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비로 한국 방문과 한국 팬의 지인분이 공연장 마련으로 2009년 3월 첫 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건 첫 콘서트 그날은 정말 많이 추웠습니다. 너무나 멋진 공연장이었는데도 하필 난방 고장으로 떨면서 라이브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관객과 첫 만남이라 설레이고 고마웠습니다.

오카자키 린테 뮤지션은 *친한파이다.

한국을 정말 사랑하고 함께한다.
Thanks my dear 앨범은 한국 사람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곡의 악보가 포함 되어있으며, 앨범은 일본에서 발매된 베스트 앨범에서 한국 팬들이 좋아하는 3곡을 새로 녹음하여 추가로 만든 앨범이다. 그는 매년 한국 방문을 하면서 서울이라는 큰 도시의 매력도 있지만, 얼마 전 지방 전주 도시에서 또 다른 한국적인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한국은 일본사람에게는 없는 좋은 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선배를 존중해 주고 건배를 할 때도 선배는 위에, 후배는 밑에서 하잖아요. 선배 앞에서는 먼저 먹지고 않고 예의 있는 멋진 한국입니다. 한국 방문을 하고 돌아갈 때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질문) 핑거스타일 음악에 있어서 일본과 한국의 다른 점이 있을까요?
 

(답변) 핑거 스타일, 어쿠스틱기타의 역사는 역시 일본이 깁니다. 그런데 일본음악의 경우는 노래 반주로 진행하며, 쭉 그랬었지요.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50년 전에도 그런 행태가 많았습니다. 그 때는 아마 한국은 거의 없었을 겁니다. 핑거 스타일은 기타 연주인데 일본에서는 기타는 반주 음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기타연주의 발전이 좀 늦어진 거지요. 그런데 한국음악 갑자기 해외 음악이 들어오면서 일본처럼 50년대, 60년대 순서대로 해외음악을 들은 게 아니라 70년대쯤 해외음악을 한꺼번에 듣게 되었지요. 그 안에서 미국, 유럽, 호주 등의 핑거 스타일의 음악을 듣고 일본 음악도 듣게 되면서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지금 연주 기타를 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을 한 거지요. 
일본 음악처럼 반주가 아니라 연주로 시작을 하게 된 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쉬운 건 한국적인 느낌을 가지고걸 아직은 느끼지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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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핑거스타일은 
한국 음악은 반주부터가 아닌 연주 형태(Instruments)가 바로 들어온 겁니다.
어쿠스틱기타가 급속도로 한국에 퍼졌을 때에는 이미 연주 형태가 이미 있었던 것이지요.
일본 음악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들어왔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실력이 정말 좋은걸 느낍니다. 다만 한국적인 색깔을 가질 때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재능과 개성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면 그건 기대가 됩니다. 지금보다 훨씬 음악가로서 성공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세계 톱 클래스의 음악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니까요.

오카자키 린텐 그는 정말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 젊은 연주자들의 가능성을 보고 응원을 한다.그리고 한국 연주자들에게 많은 걸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멋진 연주자이다.

*오카자키 린텐 연주자는
195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남 
동경 랏교대학 경제학과 졸업 후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활동 1975년 대학시절부터 프로 뮤지션으로 1980년 독자적인 연주 음악 스타일을 구축 1987년 첫 솔로 콘서트를 가지면서 어쿠스틱스쿨인 Acaustic Avenue를 오픈 1990년 첫 솔로 앨범 Bayside Resort를 발표 2006년 통산 열 번째 앨범 Musings까지 15년간 꾸준한 음반 활동 일본 어쿠스틱 기타계의 대표 연주자이자 거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홍콩,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TV, 라디오, 드라마, 광고음악 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친한파
대한민국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것이며 비숫한 말로 지한파, 한국통 
지한파-한국을 아는 사람  친한파-한국에 우호적인 사람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들에 풍부한 지식들 갖추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물론 한국에 대해 잘 아는 것과 한국을 좋아하는 것을 반드시 같이 따라 붙는 속성은 아니지만 대체로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취재 바비 통역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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