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v Ferrari 
The world-class car in the United States & Europe 
 and the story of two men. (Korea)
포드v페라리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인 자동차 / 그리고 두 남자 이야기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흥미진진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152분의 다소 긴 상영 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는 스토리와 인물들, 레이싱 경기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미국 포드사의 유럽 페라리에 대한 도전
1960년대 미국의 가장 대중적인 자동차 회사인 포드가 국내 매출이 줄어들자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싱 대회 르망24에 출전하여 명성을 얻고자 한다.
이미 페라리가 자리를 잡고 있는 르망24에서 우승하기 위하여 포드사는 실력자를 찾아 나선다. 미국인 최초로 르망24에 출전하여 페라리를 꺾은 바 있는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성격은 괴팍하지만 자동차에 관에서는 최고인 켄 마일스(크리스천 베일)가 바로 그들이다.
(르망24는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레이싱으로 2명의 드라이버가 4시간 교대로 24시간 동안 운전하는 것이다.)

두 남자-자동차로 맺어진 끈끈한 우정
포드의 부사장 비비는 켄 마일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르망24에 못 나가게 하려고 하고 첫 번째 출전에서는 비비 부사장의 뜻대로 켄은 나가지 못한다. 그리고 페라리에 진다. 두 번째 출전에서도 비비 부사장이 켄의 출전을 방해하려고 하자 셸비가 그를 사무실에 가두면서까지 마일스를 데려간다.
 
포드 내부에서의 갈등
누구보다도 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켄 마일스는 결국 페라리를 이기고 1등 피니시를 앞둔 상황에서 부사장 비비의 지시를 듣는다. 다른 포드 드라이버와 나란히 1,2,3위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한 바퀴 반을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켄 마일스의 내적 갈등.. 나란히 1,2.3위를 갈 것인가, 혼자 1위로 들어갈 것인가...그는 운전 속도를 서서히 늦춘다. 피니시 포토에서 포드의 1,2,3위. 하지만 켄 마일스가 1위가 아니었다. 2위로 들어오던 드라이버가 더 뒤에서 출발했다는 이유로 그가 1위를 했다. 포드의 완승이었지만 켄 마일즈 개인적으로 1위를 하지 못했다.
대외적인 라이벌인 페라리를 이겨도 내부의 적끼리 경쟁이 있다. 

자동차에 대한 사랑과 열정 .
페라리를 이기는데 큰 기여를 한 캐롤 셸비와 켄 마일스. 대회 이후에도 둘은 자동차 
연구에 여념이 없다. 자동차를 향한 순수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 열정이 계속되면 좋으련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실제로 포드는 1966년 승리 이후 1967, 1968, 1969년 4년 동안 우승을 했다고 한다.
<포드v페라리>, 요즘 영화와 같은 블록 버스터나 웅장한 스케일은 없었지만 보는 내내 빠르게 달리는 경주 자동차와 시각을 다투는 수리와 정비, 팀웍으로 주먹을 쥐게하는 긴장감이 있었다. 유럽 명차 페라리의 회장 엔초 페라리가 헨리 포드 2세에게 욕설을 하며 싫어했지만 포드가 자동차 레이싱을 통해 기술과 드라이브로 이겼을 때는 패배를 인정하고 드라이버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면도 꽤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한 가지에 집중하여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집념을 보았다. 

Impossible ▶ I’m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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