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er Toshiko 사진작가의 매력적인 세계에 빠져본다

사진은 기계가 찍는다는 생각보다는 사람이 찍으면서 카메라 렌즈에 담는 작품 속에서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우리는 느낄 수 있다.
그녀의 작품의 세계는 2007년(18세)부터 작업하기 시작했다. 자연의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어두운 회색도시의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담아내는 특별한 세계에 빠지기 시작한다.
만남
나만의 시각으로 나만의 순간을 최고의 작품을 만들다. 스튜디오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작가의 생각, 감성, 감정 등으로 사진에 담겨 작업한다. 그 중 사랑하는 사람의 작업은 인생이 있어 가장 멋진 경험이었다고 한다.


눈빛
그녀의 눈동자는 예리하면서 진솔한 눈빛을 가졌다.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작가의 의도하는 작품의 세계를 알 수 있다. 그녀는 사진의 철학은 모든 사람들의 가치와 그리고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마법사이다.
즐거움의 표현을 항상 카메라 속에 담아내는데 생동감이 넘치는 느낌과 거침이 없다는 것을 일반인 눈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대단한 느낌을 피어오르게 한다.



그녀의 카메라는 사진 속에서 담은 각각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 속에 멋진 매력들을 카메라로 담아 단순히 사진이 아닌 화려한 인생의 이야기를 한 편으로 담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앞으로 계획
클라이언트와 모델과 experimental/artistic 초상화 시리즈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많은 설렘 기대를 하고 있다고...
작가는
나와 너의 이야기 하고 싶은 작가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나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난 뒤 인생 한 페이지에 즐거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www.heather-toshiko.com
취재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