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est NADA with the disabled
and the non-disabled (Korea)
장애,비장애인 아닌 너와나 그리고 우리들의 예술공간 네스트나다

​독고정은 대표

퍼포먼스아트

크라잉넛과 수어 떼창 

네스트나다 그 공간속에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고 있다. 장애,비장애인 작가의 협업으로 미디어아트나 최신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공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는 지속적인 후속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에도 보급하고 있다. 

 

네스트나다는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성장 발전하는 것을 지원하는 공간과 지역소외계층과의 소통하는 공간으로 네스트나다라는 홍대에 위치하고 있다. 독고정은는 장애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뮤지션 지원으로 2018년 평창패럴림픽 피날레 무대로 배회관밴드가 화려한 장식을 했다. 그리고 국내외의 중요한 행사에 참가하며,다양한 활동을 하며,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환경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나다공작소

배희관 밴드 (시각장애) 공연

뮤지션과 함께 공연하는 공연수어 (크라잉넛)

장애작가(한부열)작품 홀로그램

LED 다면송출

릴렉스 퍼포먼스

소란 + 실시간 자막 서비스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하는 사업의 취지에 대표 독고정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뿐 아니라 노약자나 외국인 등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매개체로, 예술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향유함에 있어서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네스트나다는 북합문화예술공간으로 공간에서 주는 의미 
네스트 나다는 장애, 비장애 청년예술가들의 자유롭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또한 장애예술가의 예술적 다양성 확장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인 및 기획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일회성 창작이 아닌 재연 및 재전시 등 후속 사업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장애예술가가 대중적인 인정을 받고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스트 나다는 공연, 전시 등 창작활동 외에도 장애/비장애 청년예술가, 장애예술단체, 청년예술인 협동조합 등 공연기획에 관심 있는 장애, 비장애 청년예술가가 기획, 홍보, 행정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지역소외계층과의 소통 : 매년 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나다’의 입장수익금 전액과, 네스트 나다의 연말 기획공연에서 이루어지는‘뮤지션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매년 근육병 장애인 생활 시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아동학대 피해아동시설, 독거어르신 식사 지원단체, 저소득층 아이들 공부방 등의 지역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 왔고,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위한 행사가 이루어집니다.

암전공연

우퍼쪼끼

장미여관+심안수(장애인) &

불타는 토끼(비장애인) 미디어아트

문화예술로 비장애인들에게 주는 메시지 
장애를 ‘치료해야하는 질병’이나 ‘극복해야 하는 문제‘로 인식하는 구시대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환경적 조건과 상황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관점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바탕이 돼서,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게, 우리 사회가 성숙해가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to 장애인에게도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시각·청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라이브공연, 전시 및 퍼포먼스 아트, 그리고 청각장애  대상으로 하는 악기 수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당사자가 ‘무슨 장애는 무엇을 할 수가 없다’고 사회가,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버린 선입견과 한계를 깨뜨리고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장애는 부끄럽거나 감추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아직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움추려들거나 숨지 말고, 그들이 틀렸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의 축제 배리어프리축제의 소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축제는 장애인,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제거한 축제입니다.

2012년에 시작된 페스티벌 나다는 현재 국내의 대표적인 배리어프리 다원예술 축제입니다. 행사장별, 프로그램별, 대상 관객 유형별 장애와 이에 따른 접근성을 고려하고 매년 새로운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창의적인 형태의 배리어프리 운영방식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과 농인도 라이브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지션의 움직임과 오디오에 실시간 반응하는 신기술이 융합된 사운드비주얼라이제이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홀로그램+LED다면화 송출)로 공연을 시각으로 관람하는 새로운 융복합 예술공연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우퍼조끼, 진동쿠션을 활용하여 촉각 정보를 극대화하고 뮤지션의 숨소리와 악기연주까지 표현하는 역동적인 공연 수어통역, 실시간 문자서비스를 제공(스마트폰, 스마트글래스, LED 스크린을 통한 자막 송출) 하여 청각장애인의 관람을 보조합니다. 이외에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촉수어가 제공되고,-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정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로 편의수단을 제작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올해 페스티벌 나다에서는 추가로 “우퍼조끼와 함께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기저질환이 있어 외부활동이 더욱 어려워진 휠체어 사용자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계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세팅하고, 공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별도의 스피커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우퍼 조끼와 진동쿠션을 제공하여 라이브공연의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잠시 멈춤’이 특히 일부 장애인에게 ‘단절’로 악화되지 않도록 꾸준히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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