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짓 그대로 음악이 되다 

안무가에서 뮤지션으로 20년 음악인생 이야기 퐁키 몽키(FONKY MO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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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퐁키 몽키 뮤지션은 처음부터 뮤지션이 아니였다. 그는 90년대 댄스계를 종횡무진 하던 댄서 겸  안무가 최 철민(본명)이다. 인기가수 클론, 박 미경, 홍 경민, 베이비복스 그리고 보아까지 그의 손짓 몇 번이면 음악에 어우러진 댄스를 작품으로 만든다.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와 초련의 춤은 첫 소절 “쿵”하고 들으면 자연스럽게  춤을 추게 될 정도로 모두의 머릿속에 깊이 박힌 마법과 같다. 가수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은 “바 밤~~ ”전주가 나오면 모두가 자연스럽게 팔동작을 따라하며 흔들기 시작한다. 특히 가수 보아 “넘버원”은  당시 청소년들이 따라하고 싶은 댄스 1순위였다.
처음 춤을 접하게 된 건 학창시절 브레이크 댄스 콘서트를 보고 반하기 시작하면서 운명의 전환점이 생긴다. 학교와 집 밖에 모르는 그가 춤이라는 단어에 빠지기 시작하고 어깨 너머로 배우면서 춤의 완성도는 선배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한다,
그 후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 하는 친구 권유로 무용단에 입문  그때 안무가인 강원래씨과 인연이 된다. 강원래씨와 구준엽씨는 안무가이자 댄서로 그 당시 핫 한  현 진영과 와와로 활동했다. 군 전역 후 앨범을 발매하며 90년대 최고의 가수 클론이 탄생 된다.


나의 몸짓 그대로 음악이 되다

인기가수 클론 백댄서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춤의 세계로 완전히 빠져들게 된다. 군대 제대 후엔 동료들과 함께 와와 [WAWA]라는 안무팀를  결성하게 된다.  당시 유명한 가수들의 백댄서 및 안무가로 활동 하면서 댄스 음악계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음악을 듣고 안무를 만들면  방송에서  1위를 할 정도로 한몫을 한다. 그의 감각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음악을 들으면 음악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손짓과 몸짓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슬럼프

존경하고 의지하는 클론의 멤버 강 원래씨의  교통사고 이후 안무팀도 분열되고 언제까지 무대에서 춤을 출수 있을까? 깊은 슬럼프에 빠지고 있을 때 강 원래씨는  기적으로 살아난다. 그리고 얼마 후 강원래씨는 강원도 강릉에서 후배양성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그는 미련 없이 활동했던 서울의 회색도시를 떠나 강릉으로 내려간다. 선배들에게 배워왔던   춤을 본인의 스타일로 가르치면서 후배 양성을 하고 그리고 희망을 안겨준다.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잘하는 후배들은 댄서 및 가수로 연결 해 주며, 본인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어느 날 지인의 카페에서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만나게 된다.

전환점

기타보다 작은 우쿨렐레는 음색이 너무 사랑 스럽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 음악에 빠지기 시작한다.   
그 예전 춤에 미치기 시작한 그 시점처럼 우쿨렐레 음악은 그를  지치지 않고 연습 하게 만들었고 작사, 작곡을 하며 하와이 음악에 빠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타 연주자 공 용배와 함께 팀을 결성한다. 우쿨렐레와 기타  퐁키 몽키는 (작사 ,작곡) 기타 공용 배는 (연출, 프로듀싱) 활동을 시작하며 많은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장르의 음악, 모든 악기의 연주를 들으면 그 박자 그 리듬에 맞추어 즉흥적인 댄스를 연출 할 수 있을 정도로 음악적 감각이 뛰어 나다보니 나만의 색깔의 음악을 우쿨렐레 연주로 표현을 하게 된다. 

오선지속 음표들 위에 마음껏 즐기는 두 뮤지션 촬영 내내 즐거움과 행복을 주면서
살아오는 방식을 알려준다. 즐기자! 인생을…….

 

*브레이크 댄서-Break dance
1970년대 미국 뉴욕에서 스트릿 댄스의 일종. 비보임 또는 브레이킹이라고도 함

 

*백댄서-Back dancer
영어로는 백업댄서 가수와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함께 만드는 댄서 

 

*클론-CLON
데뷔곡인 꿍따리 샤바라로 승승장구 해외 진출로 중화권에서 한류 1세대로 초석을 만든 90대 대표 가수 

 

*우쿨렐레-Ukulele
우쿨렐레 현악기로 네 줄의 현이 있으며 19세기 포르투갈 이민자들이 하와이로 전한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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