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Blues Jazz 콘서트 이야기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밤 홍대의 거리는 한 여름이다. 핫한 홍대의 밤거리에서 다른 색깔과 다른 분위기 그리고 가을을 나타내는 색다른 맛이 어우려져서 같은 색깔을 만들어내는 콘서트 속으로 GOGO~~

Blues CR 태규 연주자
씨알도 안 먹힌다고 해서 CR 태규입니다. 구수하고도 카리스마 있는 연주와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바로 다가오는 CR태규 블루스 연주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블루스 음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늘 듣는 음악이다. 드라마, CF, 라디오 그런데 우린 그 음악을 블루스음악 장르 인지도 모르고 듣고 있다. 블루스 연주를 감상하고서야  ‘아 그 음악!’ 하고 감탄을 한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게 하는 장르 블루스 음악. 그 음악이 씨알도 안 먹힌다고 말하는 안타까우면서 재미있게 연주로 풀어주는 CR 태규의 블루스 연주로 콘서트는 시작된다.

Rock 태지윤 연주자
무대에서 멘트 두서도 없고, 연주 준비하는 과정이 어설프다. 그리고 연주를 하기 시작하면서 파워풀하고 진한 감성을 기타 선율로 내리 치는데 정말 가슴을 뛰기 시작하게 만든다. 마음 같으면 스탠딩 자세로 손을 위로 올리고  헤드뱅잉 하고 싶을 정도로 연주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그리고 연주자 끝나면 다시 두서도 없이 멘트. 그 모습을 좋아해서 팬들이 관람 하는 구나 생각하니 이 뮤지션 이해가 가면서 미소를 짓게 하는 태지윤 뮤지션이다.

 

Jazz 전재근 연주자 Quartet 
짙어져가는 가을밤이랑 참 잘 어울리는 연주자 전재근의 콘트라 베이스 연주는 뛰는 가슴은 차분히 진정시켜준다고나 할까?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옛사랑을 느끼게 하는 4중주 연주는 나를 울리게 한다. 그런데 더 미치게 하는 연주는 드럼 원익준 연주자의 연주다. 멜로디 선율이 미끄러지게 만드는 절제하면서도 파워풀하게 연주하는 스틱은 재즈음악의 핵심이라고 할 정도로 감동이었다.

 

이번 콘서트 기획은 태지윤 연주자의 기획으로 11월의 가을밤 팬들에게 멋진 추억하나 만들어 주는 콘서트 기획이라는 것을 느낀다.

 

취재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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