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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ji Katz's favorite Beatles(japan)

카츠세이지가 좋아하는 비틀즈 의 매력을 우쿨렐레 음악으로 연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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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The Beatlese)


1960년 영국의 리버풀에서 결성된밴드. 멤버는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1962년 데뷔싱글 'Love Me Do' 1970마지막 앨범 'Let lt Be' 으로 독보적인 아이콘이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 비틀즈는 비틀즈만의 철학이 있는 음악 여러 스타일의 음악을 실험하며, 성장한 후 반문화가 내세운 사상의 결정체인 비틀즈의 명곡 'yesterday'로 훌륭한 팝송으로 선정 되었다. 비틀즈는 전 세계에서 6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되고, 빌보드 핫 100 정상에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리고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100인에서 집합적으로 포함 되었다.

카츠세이지가 비틀즈곡중 첫번째 추천곡” Drive My Car”은 우쿨렐레 연주로 표현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한다. 이 곡은 1965년 곡의 전체적인 구상은 폴 매카트니가 했다. 리듬앤블루스로 진행되는 곡으로 블루스를 잘 이해하면 연주 표현이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곡이다.

카츠세이지가 비틀즈곡 중 두번재 추천곡 “A day in the life” 1967년 존레논 작곡으로 마약에 대한 언급으로 유명했던곡이다.

영국뿐만아나라 우리나라에서도 약물과 관련된 곡으로 금지곡으로 지정한 곡이다. 사이키텔릭록으로 연주하면 할 수록 판타지 세계에 빠져드는 듯 매력적인 곡이다.

카츠세이지가 비클즈곡 중 세번째 추천곡 “HELP!” 포크록으로 카츠세이지는 이곡의 추억을 회상한다. 중학교시절 따뜻한 어느날, 친구집에서 친구와의 추억 쥬스와 과자 그리고 수다 머리카락을 스치는 약간의 바람과 그리고 온도를 느끼는 추억속의 음악. 우쿨렐레 연주로 즐기기에는 좋은 곡으로 추천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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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세이지(Seiji Katz)


그는 중학교때 비틀즈 음악을 듣고 비틀즈뮤지션을 사랑하게 되면서 음악인 된다. 중학교때 비틀즈 곡을 카피하는 밴드를 결성하면서, 포지션은 베이스 연주를 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블루스 밴드를 시작하면서, 나름 작곡도 하고 대학생때 KODOMO BAND라는 밴드에 참여하여 4년간 활동하면서 뉴욕에서 레코딩참여와 라이브투어를 연간 300회 라이브공연을 하면서 프로 아티스트의 길로 접어든다. 그는 아이돌 사무소에서 크리스마스 라이브로 우쿨렐레악기로 캐롤 연주를 요청 받고 공연을 하면서, 우쿨렐레음악인 하와이 음악과 인연이 된다. 이후 2008년 우쿨렐레 교재 집필과 2009년에우쿨렐레 아티스트로 본격 활동한다. 그는 한국에서도 많은 라이브공연과 수많은 책과 DVD를 출판으로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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