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uture Heritage Haklim Cafe(korea)

서울미래유산 대학로의 낭만 다방 “학림다방”

1956년 낭만과 추억속에서 2021년 낭만과 추억으로 흐른다.

우직하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림다방 창가에는 대학로의 추억이 그대로 담겨있다.

66년째 마르니에 공원 맞은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림다방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현재의 시간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들로 추억을 만든다.

학림다방만의 공간은 1956년 자리를 잡고 옛 서울대 문리대 문학을 토론하고, 유명작가들의 글을 쓰는공간이라고 말한다. 이후 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옮겨진 후 대학로는 문화예술의 거리로 바뀌게 되며 다른 모습의 공간으로 모습을 바꿨다. 음악, 미술, 연극인들의 휴식공간의 장소가 되었다. 지금의 공간는 다양한 사람들이 역사의 공간속을 느끼기 위해 찾아오고 유명했던 비엔나 커피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정신없이 달려온 인생을 잠시 멈추어서 옛 추억을 회상하는 휴식공간이 되기도 한다.

 

넓은 창가에서 바라보면, 플라타너스 두 그루가 학림다방과 조용히 흘러간 세월을 기억하고 있다.

서울미래유산 학림다방


학림은 1956년 동숭동 서울대학교 문리대 건너편에 문을 열었습니다. 옛 서울대학교 문리대 '제 25강의실'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문리대의 옛 축제명 '학림제(學林祭)가 '학림다방'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학림다방은 4.19 학생 혁명 5.16과 그 이후의 학생 운동 등 고난과 희열로 점철된 대학로의 역사를 지켜보게 됩니다.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대학생들의 토론 장소는 물론 음악, 미술, 연극, 문학등 예술계 인사들의 단골다방으로 사랑 받았으며, 지금도 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로 '학림다방'이 특벼란 이유는 그저 오래된 다방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성주의 대학문화가 1980년대 민주화 시기와 저항문화운동을 거쳐 대중문화로 확산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문화사가 진하게 응축된 곳이며 단절 되어 박제된 역사가 아니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진행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참고:Sine 1956 학림커피


학림다방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19 2층 전화번호 02 742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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